복부관리 받는데 제가 몰랐던? 그런것도 알게되고 그래서 갈비뼈 튀어나오지 않게 신경쓰고 있어요! 늑골이라고 알려주셨던! 그부분이요!ㅋㅋㅋㅋ 관리받기 전까진 아무것도 몰랐던게 너무 슬퍼요 진작알았으면 좀 신경쓰면서 이렇게까진 되지 않았을텐데 싶기도하고..ㅋㅋㅋㅋㅋㅋ 지금 현재는 옆구리 뒷구리가 살이쪽쪽 빠진상태라 보면서 좀 뿌듯? 보람이 있군 싶어요ㅋㅋㅋ 팔다리 가늘고 매번 뱃살만 쪄서 스트레스였는데 늘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요♥ 계속 제 뱃살 팍팍 파괴해주세욬ㅋㅋㅋㅋ 앞으로 더 자주 열심히 받으러 가겠습니다!!ㅋㅋㅋ